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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출산 혜택 출산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종류로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부모수당),아동수당,지역출산지원금(신생아 양육비)등이 있는데
이러한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출생신고!
출생신고를 해야 우리가 아이를 낳고 나라에서 지원하는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을 받고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아빠가 가서 해도 좋지만 병원에 있는 동안 신청하는 걸 추천한다.
첫 만남이용권을 먼저 신청해서 병원비나 산후조리원 비용까지 지불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출생신고가 되겠다.
두 번째! 첫 만남 이용권, 부모급여(부모수당), 아동수당,
지역출산지원금 신청하기!
출생신고가 되었다면 이미 준비가 다 됐다고 볼 수 있다.
정부 24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아이의 주민번호는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고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출산지원금을 신청하자!
직접 방문해서 신청도 가능하지만 방문해서 한다면
거주지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아래 서류보다 추가 서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출생증명서, 출생자 부모의 혼인관계증명서, 신분증, 등본, 지급받을 계좌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오히려 모바일이 더 간단하고 빠르게 일처리가 가능하다.
첫 만남 이용권은 첫아이 때 200만 원 지급으로 시작으로
둘째와 쌍둥이는 지급금액이 300 이상으로 상향조정 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용기한은 1년 안에 써야 하고 이용금액은 국민행복 바우처 카드로 포인트로 들어오고,
유흥이나 사행성 사용처를 제외하고 쿠팡이나 인터넷사용도 가능하다.
신청은 복지로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 간편 인증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은 1주일 내로 지급이 된다.
☞바우처 카드잔액 확인?☜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한데 페이북앱을 내려받아
앱을 열면 아래쪽에 "더 보기"란이 있고 "MY바우처"를 눌러 확인하면
잔액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우처 카드에는 임신출산지원금과 바우처를 같이 쓸 수 있는데
사용할 때 잔액확인 후 출산지원금을 쓸 것인지
첫 만남이용권을 쓸 것인지 결제할 때 미리 말하면 복잡하지 않게
결제가 가능하다.
출산지원금과 첫 만남이용권이 코드가 달라서 결제할 때 미리
알고 있어야 빠르게 결제 가능
<부모급여신청-부모수당>
2023년 지급금액
만 0세(출생-11개월) 월 70만 원
만 1세(12-23개월) 월 35만 원
2024년 지급금액
만 0세(출생-11개월) 월 100만 원
만 1세(12-23개월) 월 50만 원
2024년 지원금액은 확실하게 공문이 내려와서 시행확정이 아니므로
내년에 한 번 더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
<아동수당>
0세~만 8세까지 월 10만 원 지급
요즘에는 아이통장을 만들어 자동이체 신청으로 아이를 위해 적금을
많이 든다고 합니다.
월 10만 원씩 8세까지 꾸준히 적금을 넣으면 8세가 된 아이에게
천만 원 가까이 적금이 가능합니다.
☞아이 통장은 ☜
아기 기준 기본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신분증, 아기 도장, 아기 기준 등본
<그 외에 지역별 출산지원금>
출산지원금 지역별 기원금액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며
해마다 바뀌므로 따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사랑 홈페이지나 지역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전기세 감면>
다자녀 신생아 전기세 감면 할인!!
신생아 출산 전기세는 출산했을 때만 받는 혜택이 아니라 다가구, 다자녀 세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의 영아가 1인이상 포함 가구 자녀가 3인 이상인 가구(다자녀)
5인이상가구 (대가족) 일 때 혜택 대상자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같이 있어야 하며 분리된 세대는 신청이
불가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최대 매월 전기요금의 30% 할인을 해주며
방문신청방법과 온라인 신청방법이 있는데
온라인이 더 간편하다는 점 알아두세요~
정부 24 사이트 행복출산 통합처리 시스템 한국전력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 가능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니까
온라인이 힘들다면 전화로 신청하세요~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은데
신청한 날도부터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늦게 신청하면 할수록 손해이며
쌍둥이일 경우도 동일하게 3년간 30%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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