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티빙에서 난리 난 19금 웹드라마,
바로 LTNS – Long Time No Sex(롱타임노섹) 입니다.
제목부터 파격적이고 자극적인데,
내용은 더 자극적이고 더 웃기고… 때론 찌릿하고,
그리고 은근히 현실을 톡 건드립니다.
📍 LTNS 뜻은?
Long Time No Sex → “섹스가 오랜만이다”
제목 그대로, 소원해진 부부관계를 풍자하는 표현이에요.
원래 임시 제목은 **‘부부공갈단’**이었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더 풍자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LTNS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센스 굿.
📍 기본 정보
- 플랫폼: 티빙
- 장르: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총 6부작
- 공개 일정
- 1~2화: 1/19(금) 낮 12시
- 3~4화: 1/25(목) 낮 12시
- 5~6화: 2/1(목) 낮 12시
짧고 굵게, 중독성 있게 구성된 드라마예요.

LTNS 줄거리 요약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을 추적한다?”
이 한 줄이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 우진(이솜) & 사무엘(안재홍)
결혼 7년 차 맞벌이 부부.
예전에 그렇게 뜨겁고 언제든 가능하던 그 관계가…
이젠 완전히 건조해짐.
스킨십? 분위기? 전부 사라짐.
그냥 현실 부부의 씁쓸함이랄까…
그러던 어느 날,
사무엘의 친구 **정수(이학주)**의 외도를 알게 되고
입 닫아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깨닫죠.
“어? 이게 돈이 되네?”
그 길로 두 사람은 불륜 추적 비즈니스를 시작합니다.
불륜 커플의 뒤를 밟으며 돈을 뜯어내는
말 그대로 부부공갈단으로 변신하는 거죠.
🔥 드라마가 재밌는 이유
✔ ① 공감되는 현실부부 디테일
1화부터 너무 현실적이라
“어… 우리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공감 터집니다.
✔ ② 불륜 커플들의 이중성 폭로
불륜하는 사람들이
“자기 합리화 + 비열함 + 치졸함”
이걸 보여주는 장면들이 기막힙니다.
“자기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도 되는 줄 아는”
그 허세까지 아주 제대로 풍자해요.
✔ ③ 대사 맛집
드라마에 미친 명대사가 많아요.
정수의 명대사:
“두 개까지는 사랑이지만 세 개부터는 사랑이 아니다.”
우진·사무엘 부부의 대사:
“바람도 정성스럽게 피더라.”
도대체 원작자와 대본가의 촉이 얼마나 좋은지
공감+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 ④ 이솜·안재홍 케미 미쳤다
두 배우는 영화 <소공녀>에서도 케미가 좋았는데
LTNS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됨.
리얼한 부부 연기 + 현실대사 + 코믹
이 조합이 너무 찰떡입니다.

📌 LTNS는 어떤 드라마인가?
이 드라마는 그냥 불륜 코미디가 아니라
- 현실부부의 건조함
- 불륜의 이중성
- 돈의 유혹
- 관계 회복의 가능성
- 인간의 민낯
이런 깊은 내용들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요.
웃기지만 씁쓸하고,
자극적이면서 현실적이고,
뭔가 찔리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재밌습니다.
중독성 있음. 보는 맛 있음. 시간 순삭됨.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 우진·사무엘 부부는 다시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까?
✔ 불륜 추적 비즈니스… 과연 안전할까?
✔ 오히려 본인들이 위험해지는 건 아닐까?
✔ 불륜 커플들의 민낯, 어디까지 보여줄까?
6부작이라 스토리 전개 속도도 빠르고
보는 재미가 꽉 찬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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